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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성희롱 파문..."아나운서라면 다 줄수 있어야" [9]
조회수 9501 작성일 10.07.21 결과반영종료: 마감 태연님의 글

 

 

한나라당 강용석 의원(41.마포을)이 성희롱 발언으로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.

20일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강의원은 지난 16일 제 2회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대학생 20여명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꿈꾸는 한 여학생에게 "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"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또 신문은 강 의원이 청와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한 여학생에게 “그때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. 남자는 다 똑같다.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”고 밝힌 뒤 “사모님(김윤옥 여사)만 없었으면 네 (휴대전화)번호도 따갔을 것”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. 
 
뉴스가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. 커뮤니티와 각 포털사이트에는 강 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쉴 새 없이 올라오고 있다.
 
누리꾼들은 “대통령에게 미안하지 않느냐”, “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창피하다”, “강 의원은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”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. 강 의원의 공식홈페이지에는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.
 
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발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. 한나라당은 “성희롱 발언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출당 등 중징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 
한편, 강 의원은 문제가 되고 있는 성희롱 발언과 관련해 “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”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 
임동훈 동아닷컴 기자 arod7@donga.com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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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연 바로가기
어떻게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한나라당의원까지;;;
10.07.21 11:49
요한Sc
뭘 찬성하고 반대하는 지 주제가 불분명해요! 저 후안 무치한 발언을 응징한다는 의미에서 반대를 눌렀어요.
10.07.31 06:32

비우
근데 뭘 찬성하고 반대하는 줄 몰라서 그냥 찬성 눌러볐다.
10.07.23 02:32

요한Sc
[논리댓글]이 문제의 논점은 저도 모름^^ 다르다고 생각합니다.
10.07.31 06:33

비우
국회의원이 말을 조심히 잘해야지..
10.07.21 19:31

요한Sc
[논리댓글]사장님~ 공감 잘 정의하셨네. 멋져요ㅋ
10.07.31 06:34

jjww
인상이 딱 거시기하게 생겼네
10.07.21 14:39

요한Sc
[논리댓글]자기야~ 거시깈ㅋㅋ 잘 비유한 것 같아!
10.07.31 06:34

태연
어떻게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한나라당의원까지;;;
10.07.21 11:49

요한Sc
[논리댓글]오빠~ 딴나라당.. 잘 비교했다~~
10.07.31 06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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